얼마전에 반영구화장 시술 받은 사람입니다...
김상희 | 2006-06-07 [275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반영구 화장 시술 받은 사람입니다...

새로 홈페이지 오픈하셨네요...축하드리구요...

못쓰는 솜씨지만 오픈기념으로 용기내서 한번 써봅니다...^^;

전 눈썹이 없어서 화장할때마다 눈썹그리기가 얼마나 힘이 들던지....

눈썹이 잘못그려지면 화장전체가 이상하잖아요... 그럴때마다 눈썹시술을 하고싶었거든요....

눈썹 많은 분들이야 이 고통 모르겠지만 없는 사람들은 알자나요...저도 자연스러운 눈썹으로 남들에게 보여지고 싶었어요..^^

보통 아줌마들은 미용실에서 눈썹 문신 같은 것을 많이 하잖아요...하지만 부작용도 걱정되고 겁도 나고해서 미용실은 좀 꺼려지더라구요..

마침 이곳이 잘한다고 아는분이 추천을 해주셨어요..그래서 그분의 소개로 병원을 찾게되었답니다...

예약을 하고 병원에 갔는데 상담원들의 첫인상이 너무나 좋았고 친절하시고 미모까지 좋으시더라구요...^^

일단은 시술을 할려면 세안을 해야한다고해서 세안을 하고 룸으로 들어갔어요....

간호사분이 너무나 친절하게 시술전에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간호사분의 눈썹이 너무나 예뻐서 예쁘다고 했더니 간호사분도 시술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이 시술을 하면 티도 안나고 예쁜눈썹이 더 예뻐보이고 그냥 샤도우로 한번정도 그려주기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원장님께서 오시고 원장님이 원하는 눈썹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그냥 제 얼굴에 맞는 눈썹으로 해주세요 했더니 원장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면서 일단은 눈썹을 그려주셨어요. 그리고는 이 시술은 수영장이나 그냥 화장안했을때 자연스러워 보이는 시술이라고 하시면서 부작용이없고 모든 것이 안전하다고 하시더군요.

마취를 하고 30분정도 누워있었어요...

그 다음은 윙윙 소리가 나면서 시술을 했어요....

시술할 때 눈썹안쪽에는 눈썹이 있으니까 뒤쪽부분을 많이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눈썹앞쪽에는 조금 따끔하고 뒤쪽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2차 마취를 하고 조금있다가 한번더 시술을 하고 마지막으로 색깔을 넣어서 발라주시더라고요... 그다음 닦고 연고를 발라주시면서.....

2주후에 한번더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3일간은 물세안하고 그다음부터 비누세안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며칠있으면 딱지가 떼지면서 군데군데 하얀부분이 보일거라고 하시면서 지금은 눈썹이 찐하게 보여도 일주일후면 옅어진다고 하시구요...

집에와서 남편이 보더니 짱구 눈썹같다고 놀렸어요...^^...잘때도 화장 지우고 자라고 놀리구요...하지만 눈썹이 진하니까 얼굴이 또렷해 보이고 더 어려보인대요..^^;

남편이랑 저랑 모두 만족합니다....^^

일주일이 다와갈때쯤 보니까 눈썹이 너무나 자연스러워보이긴 한데 좀 옅어지니까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는 워낙 눈썹이 없는 관계로....

그래서 2주후에 다시 2차 시술을 받았습니다. 1차 시술할때랑 마찬가지로 예약하고 시술 했구요. 2차 할때도 원장님이랑 간호사 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지금은 2차 시술하고 너무나 자연스럽고 예쁜 눈썹이 되었어요...

주위에 눈썹 문신 하신분들은 알아보시더라구요...그리고 너무나 예쁘다고하고 자연스럽다고하시더라구요...

다른 안 하신 분들은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요....^^;

눈썹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한번 시술해보세요....자신감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찾으실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수고해 주신 원장님과 간호사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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